일주문

일주문

일주문
절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문이 일주문이다. 신성한 사찰로 들어서기 전에 세속의 번뇌로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법흥사의 일주문 기둥에는 코끼리와 거북이 형상으로 만들어졌는데 영원한 진리의 가르침으로서, 중생을 제도하기를 발원하며 사자산문을 일으키라는 뜻으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