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음루

원음루

원음루
2층 누각으로 조성된 이곳은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사물인 법고(가죽걸친 짐승), 운판(날 짐승과 허공을 떠도는 영혼), 목어(물 속에 사는 생명)가 있다. 예불시간에 이 소리들을 법계에 울리는 뜻은 모든 중생들이 고통을 여의고 깨달음의 진리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이다.

카테고리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45 명
  • 어제 방문자 87 명
  • 최대 방문자 430 명
  • 전체 방문자 180,085 명
  • 전체 회원수 159 명
  • 전체 게시물 101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