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전

만다라전

만다라전
만다라는 티베트 불교인 밀교에서 발달한 우주 진리의 법신세계를 나타낸다. 가는 모래로 색깔을 입혀서 그림으로 나타낸 불화라 할 수 있다. 신성한 단에 부처와 보살을 배치하여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다. 원래는 ‘본질을 소유한 것’이라는 의미였으나, 밀교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를 도형화한 것’을 일컫는다. 2003년 티베트 스님들이 법흥사 법회 때 만다라를 조성하였다.

카테고리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2 명
  • 오늘 방문자 46 명
  • 어제 방문자 87 명
  • 최대 방문자 430 명
  • 전체 방문자 180,086 명
  • 전체 회원수 159 명
  • 전체 게시물 101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